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를 소개합니다.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는 계절에 따라서 특색 있게 열매 관상수, 유실수 및 꽃나무 등이 좋습니다.
초보자는 적당한 물과 햇빛만 있으면 죽지 않고 나무를 잘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마당에서 키울 수 있는 나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 추천합니다
기존의 집하고 잘 어울리는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로 꽃나무, 열매 관상수 및 유실수 등이 있으며 키우기 어려운 나무는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활엽수 및 침엽수도 선정하는 것이 마당에 조화 있으며 보기 좋게 꾸밀 수 있습니다. (1)
나무 묘목은 뿌리나 줄기 조직이 건조한 것이 좋으며 껍질을 벗겼을 때 습기가 있고 백색으로 윤기가 도는 것을 추천합니다. 높은 온도에 저장한 묘목은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나무를 심기 전에 필요한 것은?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를 심기 전에 뿌리가 건조하지 않도록 거적으로 덮어주고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무를 심을 때는 구덩이를 미리 파서 햇볕이 건조 시키는 것이 살균 효과가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를 심을 때는 끝부분이 북쪽으로 향하게 해서 뿌리를 잘 펴서 열지어 묻어주세요. 상록수는 잎이 묻히지 않게 조심하고 낙엽수는 묘목의 반 이상 묻히도록 하세요.
크기가 큰 나무를 심을 때는 척박한 토양일 경우 비료를 넣고 배수가 좋지 않으면 자갈을 넣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고무나무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로 고무나무가 있습니다. 고무나무는 미세먼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내 인테리어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고무나무는 물을 많이 안주고도 마당에서 키울 수 있는 나무로 인기가 많습니다. 고무나무는 마당 뿐만 아니라 집안과 사무실에서도 키우기가 쉽습니다.
고무나무 물을 줄 때는 흙을 만져봐서 말랐을 때 주거나 일주일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오렌지 재스민
오렌지 재스민은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 중 하나 입니다. 작고 하얀색의 꽃이 이쁘며 재스민 같은 향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사계절 내내 꽃을 피우기 때문에 마당에 키우기 좋은 나무입니다. 꽃이 지고 빨간 색의 열매를 맺어서 더욱 보기가 좋습니다.
오렌지 재스민은 하루에 6시간 정도의 햇빛을 받을 수 있는 곳에 심는 것이 좋으며 물은 일주일에 1번 정도 충분히 주세요. 하지만 오렌지 재스민은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석류 나무
석류 나무를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로 추천합니다. 석류 나무는 마당에서 키우는 나무로 인기가 많으며 빨갛게 익은 석류가 매력적입니다.
석류 나무는 병충해에 강하긴 하지만 추위에 약한 것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겨울에도 잘 자라는 석류 나무가 개발되어서 내한성 품종을 심는 것이 좋습니다.
행운목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로 행운목이 있습니다. 행운목은 집 뿐만 아니라 마당에서 키우기가 쉬운 나무입니다.
전자기기의 전자파를 차단해주고 습도를 높여주는 행운목은 마당에 깨끗한 공기를 제공해줍니다. 행운목의 잎이 뚜렷한 녹색일 수록 잘 크고 있다는 것입니다.
드라세나 마지나타
드라세나 마지나타는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이며 잎의 색깔이 독특하며 열대의 분위기를 가져다 주는 나무입니다. 드라세나 마지나타는 햇빝이 많이 필요 없고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드라세나 마지나타는 공기 중의 유해 물질 제거 능력이 뛰어나며 습도를 조절해주기도 합니다. 드라세나 마지나타는 그늘진 마당에서도 키울 수 있으며 흙이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천냥금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로 천냥금이 있습니다. 천냥금은 빨간 열매가 매력적이며 어느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공기 정화 식물로 알려진 천냥금은 5월 쯤에 꽃이 예쁘게 피면서 8월에는 빨간 색의 열매를 열립니다. 햇빛이 잘드는 마당에 천냥금을 심으면 보기에도 좋고 마당을 예쁘게 해줄 것입니다.
천냥금은 흙이 건조해지면 물을 흠뻑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살구 나무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로 살구 나무를 추천합니다. 살구 나무는 농약을 따로 주지 않아도 열매가 잘 맺는 것이 특징입니다.
살구 나무는 4월에 벚꽃과 비슷한 꽃을 피우며 매우 아름다운 것이 특징입니다.
황칠 나무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로 황칠 나무를 추천합니다. 황칠 나무는 가느다란 곡선이 예쁜 나무입니다.
황칠 나무의 장점은 마당에서 특별한 관리를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초보자도 황칠 나무를 마당에서 쉽게 키울 수 있으며 마당에 정적인 아름다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황칠 나무는 마당에 직접적으로 햇빛을 받지 않는 곳에 심어주세요. 황칠 나무는 1주일에 한 번 정도 겉흙이 건조했을 때 충분히 주세요.
황칠 나무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실내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앵두 나무
앵두 나무는 병충해가 없으며 꽃과 열매가 예뻐서 마당에서 키우기에 좋은 나무 입니다. 앵두 나무는 4월에 꽃이 피고 6월에 열매가 붉게 익어갑니다.
앵두를 사용하여 다양한 과일 잼과 효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꽃과 열매가 아름다운 앵두 나무를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로 추천합니다.
바크로 벤자민
바크로 벤자민은 잎이 둥글게 말린 것이 특징인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나무입니다. 바크로 벤자민은 공기를 맑게 해주며 햇빛을 충분히 받지 않아도 잘자라는 나무입니다.
바크로 벤자민은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며 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