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많이 나오는 식물12가지, 공기를 깨끗하게 해요!

산소 많이 나오는 식물을 키우면 실내의 공기 정화 하는데 효과적이에요. 보기에 예뻐서 거실, 침실, 공부방, 부엌, 현관에 두고 키우면 인테리어에 도움이 되는 식물이에요.

잎에서 산소를 많이 뿜어내고 공기 중의 미세 먼지를 제거해서 항상 깨끗한 실내를 유지해줘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추천하는 식물로 좋아요.

 

산소 많이 나오는 식물

산소 많이 나오는 식물은 실내 어디에 두어도 잘 자라고 특별하게 햇빛을 강하게 받지 않아도 되어요. 그리고 물 주는 방법이 어렵지 않고 생명력이 강해 식물을 처음 기르는 분에게 추천하는 인테리어 소품이에요.

반음지, 반양지에서도 키울 수 있고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 실내의 분위기를 모던하게 바꿔줘요. 공기 정화 능력 및 산소까지 많이 나오게 하는 식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여인초

여인초는 손이 많이 가지 않고 키우기 쉬운 산소 많이 나오는 식물이에요. 여인초는 다른 식물보다 잎이 매우 크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고 산소 배출이 많이 되어요.

여인초는 햇빛의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노랗게 탈 수 있기 때문에 반음지에서 키워야 하고 온도, 물, 통풍에 신경을 써줘야 해요. 여인초는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산소가 많아 나와서 거실, 현관, 사무실에서 키우면 좋아요.

 

산호수

풍성한 녹색의 잎에서 산소가 많이 나오는 산호수를 집에서 키우면 좋아요. 산호수는 잎이 풍성하고 산소를 많이 배출하는 공기 정화 식물이에요.

산호수는 음이온을 끊임 없이 방출하고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를 시켜줘서 거실, 현관, 사무실에 두고 키우는 것을 추천해요. 산호수는 성장 속도가 느려 관리하기 쉽고 빨간색의 예쁜 열매를 맺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요.

 

드라코

건조한 환경에서도 매우 잘 자라는 드라코는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에요. 드라코는 햇빛이 부족한 실내에서 키울 수 있고 건조하게 키워야 하기 때문에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어요.

드라코는 습한 환경에서는 과습 때문에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화분에 손가락을 넣어 수분이 없다고 느껴졌을 때 물을 줘야 해요.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드라코이지만 겨울철에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따뜻한 실내에서 키워야 해요.

 

파키라

공중 습도를 유지해주고 산소를 나오게 하는 식물인 파키라를 집에서 키우세요. 집에서 키우기 좋은 산소 많이 나오는 식물인 파키라는 음이온까지 방출을 해서 침실, 공부방, 거실, 서재에 두고 키울 수 있어요.

파키라는 잎에 멋있게 자라는 식물이기 때문에 집 안 어디에 두고 키워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파키라는 햇빛의 직사광선을 직접 받으면 멋있는 잎이 노랗게 탈 수 있어요.

 

페페로미아

페페로미아는 햇빛이 부족한 실내에서 자라고 성장이 느려서 관리하기 쉬운 식물이에요. 산소가 많이 나오는 페페로미아는 공기 정화 능력 및 미세 먼지까지 빠르게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페페로미아는 예쁘게 자라는 식물이기 때문에 집들이 선물로 인기가 있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추천되는 식물이에요. 페페로미아는 산소가 많이 나오고 음이온까지 방출하기 때문에 침실, 공부방, 서재에 두고 키우는 것이 좋아요.

 

드라세나 콤팩타

드라세나 콤팩타는 미세먼지 제거 능력이 뛰어난 산소 많이 나오는 식물이에요. 드라세나 콤팩타 꺽꽂이가 가능해서 잎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고 싶으면 줄기 부분을 꺽꽂이를 하면 되어요.

그리고 드라세나 콤팩타는 새집 증후군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벤젠, 크실렌 등과 같은 물질을 빠르게 제거해주고 나쁜 냄새를 없애주는데 효과적이에요. 드라세나 콤팩타는 햇빛이 적은 장소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고 잎에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면 안돼요.

 

뱅갈고무나무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산소를 많이 나오는 뱅갈고무나무를 키우세요. 뱅갈고무나무는 공기 중의 나쁜 미세 먼지를 제거해주고 산소를 나오게 해서 항상 맑은 공기를 유지해줘요.

뱅갈고무나무는 잎이 커다란 것이 특징이고 잎에서 산소와 음이온을 많이 방출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공기가 좋지 않은 거실, 현관, 부엌, 서재에서 뱅갈고무나무를 키우면 좋아요.

 

산세베리아

선인장처럼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아도 무럭무럭 잘 자라는 산세베리아는 산소가 많이 나오고 공기 정화 능력이 좋은 식물이에요. 산세베리아는 햇빛이 없는 장소에서도 성장이 빠르고 번식력이 매우 좋아요.

산세베리아는 선인장처럼 물을 한 달에 한 번만 줘도 충분하고 성장이 빨라 처음부터 큰 화분에서 키우는 것이 좋아요. 산세베리아는 산소를 지속적으로 나오게 해서 실내의 공기를 항상 깨끗하게 해줘요.

 

유카

햇빛이 부족한 거실, 침실, 현관, 부엌에서도 잘 자라는 유카는 산소가 많이 나와요. 산소가 많이 나오는 유카는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서 공기가 좋지 않은 집 안에서 키울 수 있어요.

유카는 생명력이 강하고 성장이 느려서 식물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식물이고 물 관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어요. 하지만 유카는 통풍이 잘 되지 않은 곳에서는 죽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통풍에 신경을 써주세요.

 

틸란드시아

틸란드시아는 크기가 비록 작지만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산소 많이 나오는 식물이에요. 틸란드시아는 화분이 필요 없이 공중에 매달려 키우면 되고 주변 환경이 건조하지 않게 분무기로 물을 뿌려줘야 해요.

틸란드시아는 공중에 매달려 키우는 것이 특징이고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 카페 인테리어, 원룸 인테리어, 거실 인테리어에 좋아요. 틸란드시아는 햇빛의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탈 수 있어서 반음지에서 키우는 것이 좋아요.

 

금전수

금전수는 햇빛을 거의 받지 않아도 잘 자라는 생명력 강한 식물이에요. 금전수는 줄기에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어서 한 달에 한 번 물을 줘야 하고 따뜻한 실내에서 키워야 해요.

금전수는 성장 속도가 느리고 생명력이 강해 웬만해서 죽지 않고 잘 자라는 것이 특징이에요. 금전수는 키우기 매우 쉽고 산소를 많이 나오게 해서 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이 추천되는 식물이에요.

 

스투키

최대 1m까지 자라는 스투키는 원통형의 잎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모양의 식물이에요. 스투키는 따뜻한 실내에서 키워야 하고 선인장처럼 한 달에 한 번만 물을 줘도 잘 자라요.

스투키는 특이한 잎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많아 주로 원룸 인테리어, 카페 인테리어, 가게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요. 스투키는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원통형 잎에서 산소가 많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