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7가지 무엇이 있을까요?

화장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을 소개합니다. 화장실을 더욱 보기 좋게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서 식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식물은 햇빛을 필요하지만 화장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은 햇빛을 적게 줘도 잘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장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어떤 것이 있을까요?

화장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은 햇빛이 적거나 없어도 잘 자라며 쉽게 죽지 않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화장실 인테리어 효과도 있으며 약간만 관리를 해도 되기 때문에 식물을 처음 키우는 초보자에게 추천합니다. (1)

일부 식물은 햇빛을 약간이라도 필요하기 때문에 낮에 햇빛을 2~3시간 정도 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투키

화장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로 스투키를 추천합니다. 스투키는 햇빛이 적은 화장실에서도 잘 자라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어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추위에 약한 식물인 스투키는 겨울철에 화장실의 온도를 높이면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난 스투키는 집들이 인테리어 선물 또는 화장실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많으며 잘 죽지 않아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식물인 것이 장점입니다.

스투키 물주는 방법은 화분 밑으로 물이 충분히 흐를 정도로 물을 듬뿍 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투키 심은 화분의 흙을 손으로 만져봐서 완전히 말랐을 때 물을 주어야 합니다.

 

싱고니움

싱고니움을 화장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로 추천합니다. 싱고니움은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며 초보자가 키우기 쉬워 화장실 인테리어 식물로 좋습니다.

싱고니움은 햇빛의 강한 직사광선을 싫어하기 때문에 실내 또는 화장실에서 키우면 좋습니다. 싱고니움은 물을 좋아하는 음지 식물이기 때문에 항상 습한 환경을 유지하는 화장실에서 키울 수 있습니다.

싱고니움 물을 줄 때는 겉흙이 완전히 마르면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싱고니움은 공중 습도를 좋아하기 때문에 화장실 환경이 건조하면 분무기로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싱고니움은 가격이 저렴하고 초보자가 키우기 쉬우며 화장실에서도 관리하기 편해서 추천합니다.

 

크루시아

크루시아를 화장실에서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식물로 추천합니다. 크루시아는 실내 또는 화장실의 습도 조절과 공기 정화가 뛰어난 식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화장실 또는 실내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많습니다.

크루시아는 햇빛이 없는 곳에서도 잘 자고 건조함에 강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쉽게 화장실에서 키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크루시아는 건조한 실내 또는 사무실에서 키울 수 있고 7~10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크루시아는 겨울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키우거나 화장실 온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자바

실내 공기 정화가 뛰어난 식물인 자바는 풍성한 잎을 가진 것이 장점입니다. 자바는 집들이 또는 개업식 선물로 인기가 많으며 초보자가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자바는 강한 햇빛을 싫어하기 때문에 실내 또는 화장실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자바는 햇빛, 습도, 온도, 화분 크기, 흙의 종류 등에 따라 물을 주는 주기가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바는 건조하게 관리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화분의 겉흙이 마르고 난 뒤에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자바는 보통 일주일 한 번 정도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파키라

화장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로 파키라를 추천합니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지인 파키라는 천연 가습 효과를 주는 식물로 인기가 많습니다.

건조한 집안 실내 또는 습한 화장실에서도 잘 자라는 파키라는 음이온 방출량이 많아 자녀들 공부방에서 키우는 것도 좋습니다. 일 년 내내 화사한 녹색의 색깔을 띄우는 파키라는 사계절 내내 녹색의 푸르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직사광선에 약한 파키라는 햇빛을 직접 받으면 잎의 색깔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파키라는 추운 온도에 약하기 때문에 화장실 또는 실내 온도를 20~25℃를 유지해야 합니다.

파키라 물을 주는 방법은 2~3일에 한 번씩 물을 주는 것이 좋으며 잎에 직접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주가

화장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로 아주가를 추천합니다. 추위에 강한 것이 특징인 아주가는 화장실처럼 그늘진 곳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주가의 꽃은 보라색을 띄며 꽃이 예쁜 것이 특징이고 쉽게 죽지 않아 번식력이 강한 식물입니다. 아주가는 화장실처럼 그늘진 장소에서도 쉽게 잘 자라기 때문에 화장실 인테리어 조경을 하는 식물로 인기가 많습니다.

아주가는 잎이 넓은 다년생 식물이고 다른 식물과 다르게 추운 겨울철에도 강한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아주가는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초보자가 쉽게 선택해서 기를 수 있는 식물입니다.

아주가는 거름을 좋아하는 것이 특징이고 보라색의 예쁜 아주가 꽃을 보고 싶다면 잘 썩은 유기질 비료와 물거름을 1개월에 한 번 정도 주어야 아주가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유카

외국의 이국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유카를 화장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로 추천합니다. 유카는 화장실 인테리어 효과를 가져다주며 외국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식물로 인기가 많습니다.

잘 죽지 않아 초보자도 키우기 쉬우며 유카 꽃이 한번 피면 2~3개월 동안 예쁜 유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유카 물주는 방법은 특별하지 않으며 화분의 흙이 건조하면 물을 주고 화장실에 키우면 됩니다.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난 식물인 유카는 저녁에 신선한 산소를 주기 때문에 집들이 또는 개업식 선물로 식물입니다. 유카의 분갈이는 자주 하지 않아도 되고 처음부터 유카를 키울 때 화분을 좀 더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